내일 새차가 도착 한단다.
지금 타고 있는 차는 2007년식이니 이미 나이가 15년이 되었다.
딸이 직장 다니며 모은 돈으로 새차를 뽑아 주었다.
내가 자식들에게 해준것은 없는데 .... .
참 미안하고 면목없는 일이다
내 생애에 더는 차 살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..
인영아 ..인무야.. 고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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